후기가 늦었네요~
이벤트 기간도 끝나고 ^^
장마에 태풍에 더위에 정신없이 하루가 다 가고
벌써 가을이 왔네요~
단금도 크기가 보기보다 훨씬 컸습니다.
늘 포장을 꼼꼼히 해서 보내주셔서 기분좋게 택배수령했습니다.
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단맛이 조금덜해 아쉽기도 했지만
내년엔 더 맛난 복숭아를 기다리면서 도움이 될까하고 후기 올립니다~
제 인스타에서는 진작에 올렸는데 홈페이지와서 또 올리는게 일인가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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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참 힘든 시기였죠?
저도 농사를 지으니 참 오만가지가 걱정이네요~
홧팅하시고 내년 농사위해서 또 열심히 준비해봅시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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